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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리뷰

올림픽 보며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 통 햄버거 맘스터치 '휠렛버거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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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여러분 

모모 pick입니다.

 

 

어젯밤

쇼트트랙

남녀 계주가 예정되어 있어

tv앞에서 기다리던 중

배가 너무 고픈 겁니다.

 

 

야식은 선호지 않는

모모 pick이지만

축구, 야구, 올림픽 등을 볼 때는

왜 이렇게

야식이 당기는지 모르겠습니다.

 

 

하지만....

집 냉장고는 비어있고

배달앱을 켜고

이곳저곳을

기웃기웃하던 중

눈에 띈

 

'맘스터치'

친구들과

정말 많이 먹었는데

요즘에는 더욱

다양해진 메뉴로

인기를 끌고 있더라고요

 

 

모모pick은

통으로 된 

패티를 선호하기 때문에

어느 브랜드에 가서도

통으로된 패티를 먹는데요

 

 

그래서 선택하게 된

맘스터치

'휠렛 버거 세트'입니다.

(개인적으로 닭가슴살도

매우 좋아합니다.^^)

 

 

대기시간이 60분이라니....

조금 더 일찍 시킬걸....

생각하며

쇼트트랙을 시청하던 중

 

 

띵동!!!!

60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네요

 

 

배달된

맘스터치 햄버거입니다.

저는

휠렛 버거 세트 2개와

케이준 양념감자를

추가 주문했습니다.

배달료 포함한 가격은

18700원이 나왔네요

 

 

깔끔하게

포장되어왔네요

급한 마음에

거실 바닥에서

먹는 클라쓰~

 

 

양념감자도 이렇게 

맛있게 왔고요

(맘스터치

양념감자는 

맥주가

그리워지는 맛이에요)

휠렛 버거도

잘 도착했습니다.

 

우와!!!!

두께 실화인가요

한입에 베어 물기도 힘들 만큼

두툼한 버거입니다.

한 끼 식사용으로 최고!!!

가벼운 야식으로는 비추!!!!

저는 버거 하나 먹고

배가 불러

더는 못 먹겠더라고요^^

 

남녀 릴레이 쇼트트랙

경기에서

안타깝게

결승에 오르지는 못했지만

우리나라 선수들

너무너무 잘해주었어요

 

털고 일어나

남녀 계주

개인경기에서 좋은 모습

보여주었습니다.

좋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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